여자한테 들어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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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경멸하는 눈빛
or
누군지 모르겠지만 불쾌하니까 꺼져달라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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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이네 진짜 11
옷에 거미가 왜 있냐 언제부터 있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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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2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하면.. 올해 안에 정시로 끝낼 수 있겠죠.. 오늘 너무 충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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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피 자기는 수학밖에 필요 없다며 연간권 끊어놨으니 걍 있으면 들고가라 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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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끄럽네요 당은 모르겠네요 사람도 없는 곳에서 왜 하죠 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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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5덮 순 95 94 98 무조건 올해 1뜨겟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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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분감 스텝 2만 풀고 있는데 현우진 해설이 가끔가다 별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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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쉬고 올해 참전하려는데 왜 작년 6평 29번에 난데없이 해석을 요구하는 선지가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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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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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오답률이 미치게 뜀 ㅈ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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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추 특유의 간보기 어장 이런 게 싫어서 사람 만날 곳도 없고.
걱정말아요 그대
사실 젖었을수도있음
?
지랄 ㅋㅋㅋㅋㅋ
시발 ㅋㅋ
ㄷㄷ
젖이었을수도 있음
진짜에요?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여자에게 이런거 느껴봤던거 같은데
막 갑자기 자리를 옮김....
혹은 서거나
여자가 서?
님?
구라를치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