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前대통령, 전립선암 진단… “뼈까지 전이”
2025-05-20 00:39:26 원문 2025-05-19 05:38 조회수 20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92854
트럼프 “멜라니아와 함께 빠른 회복 기원”
조 바이든(83) 전 미국 대통령이 퇴임 4개월 만에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 바이든의 개인 대변인은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전립선암의 악성도를 나타내는 수치인) ‘글리슨 점수’가 5등급(9점)으로 암세포가 뼈까지 전이됐고 암이 매우 공격적인 형태를 보이고 있다”며 “바이든과 가족, 의료진은 여러 치료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바이든은 최근 배뇨 과정에서 관련 증상을 호소했고, 의료진이 전립선에서 작은 결절을 발견해 암 진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
‘오징어게임2’ 배우 이주실, 암투병 끝 별세…향년 81세
02/02 18:27 등록 | 원문 2025-02-02 16:15
0 1
배우 이주실. [헤럴드POP]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이주실이 암 투병 중...
-
-
02/02 12:07 등록 | 원문 2025-02-02 11:43
4 33
[서울경제] 캐나다도 즉각 보복관세…미국산에 25% 부과
-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고관세 행정명령… 4일부터 시행
02/02 11:43 등록 | 원문 2025-02-02 09:06
0 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고율 관세를...
-
02/01 19:53 등록 | 원문 2025-02-01 08:47
2 3
미국 백악관이 현지시간 31일 트럼프 정부의 불법 이민 단속 실적을 소개하며 한국...
암세포가 뼈까지 전이됐고 암이 매우 공격적인 형태를 보이고 있다”며 “바이든과 가족, 의료진은 여러 치료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바이든 측은 “해당 암이 호르몬에 민감한 것으로 보여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다”고 했다.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