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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들어본 말 14
(침묵) 경멸하는 눈빛 or 누군지 모르겠지만 불쾌하니까 꺼져달라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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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갑자기 불켜고 소리지르고 이불 들추고 어휴 ㅋㅋㅋㅋ 분노조절을 못하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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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서 강의실 가는 길이 약간 오르막이라서 택시 딸깍 몇번 했더니 이제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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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적게 자면 9
여파가 다음날 확 오는듯 4-5 시간 이렇게 자면 당일은 생각보다 ㄱㅊ은데 다음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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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짤툰 등지에서 안경끼고 뚱뚱하고 여드름 있는 사람으로 묘사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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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노답인생은없겠지 12
25살먹고 sec 못해봄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건 아니지만 이건 진짜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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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젠왜이럼 9
오르비개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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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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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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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0이라 울었다 14
성형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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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서랑그림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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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있는 방법이 있을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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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쌩노베인데 나비효과, 강기본 듣고 예비 매3문,매3비 풀면 크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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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랑 과팅 하자하면 진짜 개싫어하더라 난 공대혐오가 밈인줄 알았는데 진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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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게 미래의 성장을 땡겨와서 살리는거라 나중에 곱절로 쳐맞을거란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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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험생때는 심신미약이라 그런지 눈이 짖짜 맨틀을 뚫을정도로 낮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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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몬스터로 버텨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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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언제부터해도돼냐 13
마지노선이어디임? 지금 국수영 131 뜨는데 사탐 사문 한지 골랐는데 이거 언제가...
괜찮아 내가 케어해줄게
80살까지 수능 뒷바라지 해줌?
할배카스는 좀
수능 볼거라고 80살까지
어휴다노
올해 설의 뚫어서 안 볼듯
설의가도수능봐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