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 팬싸인데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소리내서 말하면 신기한 일이 벌어짐 6

진짜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느껴짐 독재갈때마다 공부 이조빱쉐리 별것도 아닌게 까불고... 

다들 오늘 일찍 자는듯 4

심심해 

옯창들 넘 많음 5

ㅋ 

나도 키 크고싶다 4

어깨 넓어지고싶다 

어쩌면 자신감은 돈으로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5

키 콤플렉스 있었는데 굽 5cm짜리 신발 신고 나가니까 뭔가 약간 다른 거 같다... 

나도 운동해야하는데 3

담주부터 헬스장 진자 열심히 다님 다음 달부턴 전담도 끊음 

정떡 5

20대인데 왜 이준석을뽑는거냐? 4050이면몰라도 

6,9모 탐구 신청한거랑 다르게 보신 분 계시나요 3

반수생인데 사문 생윤으로 보려고 사탐으로 체크 했다가 가능하면 그냥 사문 지구로... 

귀여운거 보면 5

우는거 보고 싶음 당황스러워 하는거 보고 싶음 앓는거 보고 싶음 

키아쉽긴하다 3

잠잘잣어야하나흐지만돌아간다고해서내가잠을잘잘꺼같지는않다몇번을다시살아도잠만은좆같이잘꺼같군 

국어는 뭔가 점점 올라가는게 느껴지는데 4

수학은 걍 병신상태유지중... 수학은 하면 오른다며 나를속인거니 

2센치만더줘라제발 5

허리피면2센치안커지나근데그럼상체가길어지는거라의미가없는데 

해설 입력 글자가 8000자임 4

근데 한글 타수집계기는 수식은 글자로 안침 

난 뭐하는 새끼지? 3

죽기직전까지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하는 것도 아니고 디데이 보면서... 

요즘 삼시세끼 이렇게 먹는데 미칠거같음 5

질리고 밥시간이 무서워진다 소스는 넣어 먹는데 졸라물림 

공대에 예쁜여자 ㅈㄴ많음 3

진짜 번따할뻔함 근데 내가 너무 못나서 참음 

나 올해 안에 연애할 수 있을까 4

시발...... 

자야지 3

뿡 

이 노래 좋아요 5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 어케잘함 4

아니 글이 너무 긴데 이걸 어케 읽고 푸냐고요 머리도 안좋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