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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무가치감 27
돈만 축내고 하등 쓸모가 없다 매력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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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상태는 15
심심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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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 " 친구 " 의대간 거 자랑하는 아줌마 ㅋㅋ 13
시1발 ㅋㅋㅋㅋㅋ 즈그 아들 자랑도 아니고 아들 " 친구 "를 자랑하노 ㅋㅋㅋㅋ 얼탱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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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12
주말에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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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문현답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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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고맙다.. 13
오늘 학원 변기에 휴지 너무 많이 넣었다가 막혔다.. 나랑 같은 학원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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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냥 미친듯이 대입해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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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라도 해야 피지컬로 비비는데 운동 좆도 안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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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흥분했음 10
상수구간이 있고 구간별로 역함수라는 게 날 너무 자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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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똥 너무싸서 변기 막혔는데 누가 그 위에 똥으로 탑을 쌓았다는 글 보고 경악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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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깅 강사 데뷔! 11
시대인재 진출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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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 디시 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여러명이라 그냥 음지에서 조용히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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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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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수학세트 10
2511 왜냐면 69 수능 중에 얘가 커하거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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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평가 좀 9
키 113cm몸무게 101kg수능 본 적 없음 영어 커하 8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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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잘 가도 수학 과외 못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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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잘 읽음
₍ ˃ᯅ˂)
( ꪊ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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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정평
어케 참앗노
훈련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