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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우울이거 나발이고 10
나나 잘하자 어차피 만날일 없는 놈이고, 또 그렇게 자만하면서 옛날처럼 노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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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어디로 모실까요? 12
한강 갈대숲 3거리 굼벵이언덕에서 내려주세용 개굴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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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일이에요 33
축하좀요 ㅋㅋㅋㅋ 올한해가 이렇게 가는군요 시간 너무 훅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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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닉네임 혹시 트로트 노래보고 만든거에요? 속이 꽉찬남자 구십구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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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봐도 심장떨리던 그때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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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랑 뭔 관련인지도 모르겠고context가 없으니 뭔소린지도 모르겠는 사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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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부터 꾸던 꿈이여서 그거 말고는 생각 해 본적이 없어서 그렇다곤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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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가슴이 무척 답답하고 우울할 때는 어떻게...
서울에서도 할게 없는 히키찐따는 시골 가도 되나요?
여기나거기나 구석에 박혀있을려면 아마..?
전 반박해주길 바랬어요
알아요 제가근데 쌉T라
지금 어디계세요?
대충 대학교랑 상권 하나 딸랑 있는 곳?
대구는 생각보다 할게 많아요
'광역시'
이 사람 시골 유배당해서 힘든가보네
여기 두달살다 서울맛보니까 정신못차리겟슴요 아
연원읜가
노노
메이져가세요..

가고싶지만…지방의대주면 개같이 지방가기 ㅆ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