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한 무가치감 27
돈만 축내고 하등 쓸모가 없다 매력도 없고
-
지금 내 상태는 15
심심한 상태
-
자기 아들 " 친구 " 의대간 거 자랑하는 아줌마 ㅋㅋ 13
시1발 ㅋㅋㅋㅋㅋ 즈그 아들 자랑도 아니고 아들 " 친구 "를 자랑하노 ㅋㅋㅋㅋ 얼탱이가
-
좌문현답 해야함
-
미안하다 고맙다.. 13
오늘 학원 변기에 휴지 너무 많이 넣었다가 막혔다.. 나랑 같은 학원 다니는...
-
저만 그냥 미친듯이 대입해서 품….??
-
누가 똥 너무싸서 변기 막혔는데 누가 그 위에 똥으로 탑을 쌓았다는 글 보고 경악을함
-
큐레깅 강사 데뷔! 11
시대인재 진출을 향해
-
답 맞나
-
최애 수학세트 10
2511 왜냐면 69 수능 중에 얘가 커하거든 ㅋㅋㅋ
-
억지로 붙잡음? 아님 걍 한숨 때림 억지로 붙잡으면서 공부하는거 효율 곱창인데 막상...
-
스펙 평가 좀 9
키 113cm몸무게 101kg수능 본 적 없음 영어 커하 8등급
-
직업군인 때 처럼하면 학생들 논리적으로 말로 패면 되기는한데 그러면 학생들...
-
카톡 잘 읽음
-
부르르❤️부르르❤️
-
이미 내 디시 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여러명이라 그냥 음지에서 조용히 지내야겠다
바로 박음
orbi___pyonamgyung
이미 찾음
ㄷㄷㄷ
절대안하지
팩투는해봤자할게없다는거임
호야
먼저 오셔서 바로 맞팔 갈겨 버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