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 되는게 하나 없네

햄스터 키워서 같이 막걸리 마시고싶다 6

둘이 한잔씩 하고 사이좋게 자는거임.. 

이해원 n제 풀어본 사람들 6

이해원 n제 풀때 하루에 하루치 진도만 하셨나요? 수1,수2,확통 다 한다고 해도...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소리내서 말하면 신기한 일이 벌어짐 6

진짜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느껴짐 독재갈때마다 공부 이조빱쉐리 별것도 아닌게 까불고... 

나도 노콘이 좋긴함 ㅇㅇ 4

그래서 맨닐 컵으로 먹음 

다들 오늘 일찍 자는듯 4

심심해 

옯창들 넘 많음 5

ㅋ 

나도 키 크고싶다 4

어깨 넓어지고싶다 

어쩌면 자신감은 돈으로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5

키 콤플렉스 있었는데 굽 5cm짜리 신발 신고 나가니까 뭔가 약간 다른 거 같다... 

정떡 5

20대인데 왜 이준석을뽑는거냐? 4050이면몰라도 

귀여운거 보면 5

우는거 보고 싶음 당황스러워 하는거 보고 싶음 앓는거 보고 싶음 

아니 근데 어떻게 12시 넘어서 새벽에 대중교통이 있냐 4

이건 ㅅㅂ 서울이 ㅈㄴ 대단하게 느껴짐 

국어는 뭔가 점점 올라가는게 느껴지는데 4

수학은 걍 병신상태유지중... 수학은 하면 오른다며 나를속인거니 

2센치만더줘라제발 5

허리피면2센치안커지나근데그럼상체가길어지는거라의미가없는데 

해설 입력 글자가 8000자임 4

근데 한글 타수집계기는 수식은 글자로 안침 

요즘 삼시세끼 이렇게 먹는데 미칠거같음 5

질리고 밥시간이 무서워진다 소스는 넣어 먹는데 졸라물림 

나 올해 안에 연애할 수 있을까 4

시발...... 

이 노래 좋아요 5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 어케잘함 4

아니 글이 너무 긴데 이걸 어케 읽고 푸냐고요 머리도 안좋은디 

웃겨 5

재밌어 

허수라 그런가 4

오늘 상상모고 하나 풀엇는데 평가원이랑 구분이 잘 안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