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50대 중국동포 시민 2명 찌르고 도주…용의자 자택 주변서 시신 2구 발견

[속보]국힘 비대위 개의…대선후보 재선출 논의 착수

05/10 00:35 등록 | 원문 2025-05-10 12:20  2  3

[속보]국힘 비대위 개의…대선후보 재선출 논의 착수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거래소] 롯데제과 "수능 고사장에 간식 제공"

05/09 21:16 등록 | 원문 2001-11-02 09:43  5  14

롯데제과가 수험생들에게 수능시험 당일에 아침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간식을... 

[단독]한국교사 능력, OECD 16개국 중 9∼12위… “공교육 질 저하 초래”

05/09 21:14 등록 | 원문 2025-05-09 03:04  5  7

“교사 행동에 민원이나 소송을 제기하는 학부모가 늘어 학생 교육에 집중하기... 

계엄군 설득한 707 출신 배우 이관훈, 이재명 후보 등록 일정에 동행

05/09 20:06 등록 | 원문 2025-05-09 17:41  2  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21대 대선 공식 후보 등록 일정에 12·3... 

[단독] 김문수 선대위장 제안에…홍준표 "안 맡는다, 내일 美 간다"

05/09 19:09 등록 | 원문 2025-05-09 15:23  2  1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됐다는... 

[속보]법원 ‘국민의힘 전당대회 금지·후보확인’ 가처분 모두 기각

05/09 19:04 등록 | 원문 2025-05-09 18:32  0  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당에서 열린 경기도당... 

교황 탈락한 추기경들, 환한 미소…"이제 집 간다"

05/09 17:28 등록 | 원문 2025-05-09 14:48  2  1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레오 14세(본명... 

[속보] 선관위, 국민의힘에 '단일화' 여론조사 공표 불가 통보

05/09 17:22 등록 | 원문 2025-05-09 16:14  1  1

선관위, 국민의힘 '단일화' 여론조사 공표불가 통보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단독] 민주당 “李 당선돼도 무죄 선고할 재판은 계속해도 된다"

05/09 17:06 등록 | 원문 2025-05-08 15:32  29  16

‘재판 정지’ 법 개정안 처리하면서 무죄, 면소 등 선고하는 재판은 제외 李 당선... 

홍준표 "김문수 캠프 상임선대위원장 안한다…내일 미국 출국"

05/09 15:59 등록 | 원문 2025-05-09 15:54  2  3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9일 자신이 김문수 국민의힘... 

[속보] 김문수, 홍준표 상임선대위원장 임명

05/09 15:38 등록 | 원문 2025-05-09 15:27  6  6

[속보] 김문수, 홍준표 상임선대위원장 임명 

[속보] 40개 의대, '8,305명 유급·46명 제적' 확정 통보

05/09 15:37 등록 | 원문 2025-05-09 15:31  2  5

40개 의대, '8,305명 유급·46명 제적' 확정 통보 전체 의대생... 

이준석, ‘수학교육국가책임제’ 공약…“수학 공교육 시스템 확립”

05/09 08:57 등록 | 원문 2025-05-08 08:00  12  4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수학 공교육을 확립하고, 이른바 수포자(수학 과목을... 

[속보] 사상 첫 미국인 교황 프레보스트… 즉위명 ‘레오 14세’

05/09 03:02 등록 | 원문 2025-05-09 02:18  4  4

페루서 사목 활동 해와… 69세 “분열·갈등 아닌 화해와 연대로” 미국 출신으로... 

[1보] 새 교황에 미국 프레보스트 추기경

05/09 02:19 등록 | 원문 2025-05-09 02:16  2  2

shine@yna.co.kr 

다리 골절 후 폐렴 등 합병증 환자, 병원 5곳 전원 거부된 뒤 숨져

05/08 18:25 등록 | 원문 2025-05-08 17:35  3  1

경남 창원에서 다리 골절로 입원한 소뇌실조증 환자가 병원 5곳으로부터 전원 거부를... 

[속보] 김문수 "왜 뒤늦게 나타나 청구서 내미냐?"···한덕수 "단일화 미루면 예의가 아니다"

05/08 17:57 등록 | 원문 2025-05-08 17:50  4  4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위한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