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의vs롤챌린저 뭐가 더어렵나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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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한번도 안해봐서 얼마나 어려운지 감도 안잡히네요ㅋㅋ
설의도 진짜 레전드인데 롤챌린저는 진짜 신의 영역이라고하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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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못해봐서 모르겠네요
그마까진 가봤는데요
설의랑 롤 프로(메이저리그 1군) 비교해도 전자가 더 어렵다고 생각함
그건 좀;
경쟁률 생각해보면 그럴만함
게임을 공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그럴수도 있겠네요.. 롤..?워낙시장이커서 게임코칭 레슨같은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어릴때부터 공부처럼 학원뺑뺑이 교육시키지는 않으니까
그쵸
저는 각 분야에서 동일한 수준의 재능을 가진 A(게임)와 B(공부)를 비슷하게 굴렸을 때, A가 4대리그 1군 갈 확률이 B가 설의 갈 확률보다 높다고 봐요
메이저 1군은 후자가 더 어려울듯
롤 하는 사람보다 수능 공부가 허수 더 많은데
저는 경쟁률 생각하면 롤 1군이 설의 그냥 압살한다고 봄
한 세대를 롤 시켜서 1군 뽑히기 vs 공부시켜서 설의 가기
롤 1군이 압도적으로 훨씬 힘듦 ㅋㅋ
챌린저는 달성만 한다는 겨면 설의가 더 어렵죠
하지만 롤 1군 프로는 챌린저 최상위권도 실제 프로 경기에서는 못해서 욕만 처먹다가 은퇴하는 사람도 있으니
저는 롤프로가 훨 어려운거 같음
챌 찍는다고 다 프로 되는것도 아닌데 하물며 메이저 1군이면
의대 한해 100명인데 롤 프로게이머는 한해마다도 아니고 해봣자 20~30명정도인데 ㅋㅋㅋ
롤 탑레가?
설의 정원이 몇명이지
음 단순 챌린저면 전자일듯
1000점 이상이면 후자
요즘 챌린저 꼴등 컷이 1100점입니다..
그럼 요즘이 아니라 1000점이 빡샌 시절로 생각하면 되겠지요
전자는 다시 태어나면 될지도 모르는데
후자는 다시 태어나도 못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