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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박광일 독서 정석민 언매 전형태 수학 김범준 영어 이명학 물리 방인혁 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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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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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2
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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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르비언들이 내 친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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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공부는 거의 해본 적도 없는 ??? 학생입니다. 우선 고민의 원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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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엔 오르비가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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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공부량 a:b 로 비교해주실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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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재명 지지자다. 원전 안전성도 없는데 무작정 많이 짓겠다?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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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진짜 화학하는 느낌 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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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틀만 젊었으면 에이징커브를 덜 맞아서 이렇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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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단계에서 비율관계 차평면 다 가르쳐버리기 보조 자료 주면서 시키면 따라오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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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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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큼 언어재능 없는 사람 오르비에 흔치 않을 듯 10
전국 하위 10% 정도 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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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반타작하고 다음해 백분위 고정 100 수학 역함수 미분 적분 그런거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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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즐기세요! 14
실력을 제대로 키우기 위해서는 공부를 하는 방법이 중요하지만 지친 마음을 이겨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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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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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자하고싶어 5
근데 내 얼굴로 여자하면 안될듯 걍 남자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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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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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들은 5
정시로 가신분들은 꾸준히 잘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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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어요 14
메트리스랑 침대 사이에 빠져있었던.. 찾았지만 그럼에도 부모님께 깨졌어요
유대종 그는 천사인가
저도 힘든 가정 환경에서 대학 다니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2015년부터 대종쌤이랑 일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네요. 그땐 나도 갓 스물이었고 대종쌤도 갓 서른이셨는데 ㅋㅋ
같이 일하셨었군요 ㄷㄷ
2015년에 현강 조교로 시작해서,,, 중간에 다른 데서 일할 기회도 생겨서 거기 갔다가. 근 몇년 사이에는 다시 큰울림으로 돌아와서 아주 여러 일을 하다가 올해 초에 퇴직했습니다. 힘들었던 제 20대 내내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셨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