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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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이네요ㅠ
수능 잘 못보면 바보 되는 거 같아 부담스럽고
너무 확신에 차 말씀하시니까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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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1
하기엔.. 너무 많은 게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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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계몽시키려고 함 옳음과 그름만이 존재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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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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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까요… 2천덕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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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라고 했더니 응~ 그래라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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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오르비 하게 만들어야 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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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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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0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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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오컵:뉴캐슬 우승(70년) FA컵:크팰 우승(120년)...시발 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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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듣기전에 고1때 검더텅 하나 쭉 풀면서 나름 분석했었는데 그때 혼자 생각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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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 2번까지 가능한데 오늘 3번째에 늦잠자서 수업 끝나기 10분전에 가서 겨우 출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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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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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윽 난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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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어려~~~오빠언니들 날 보살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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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 과사 다 많이 떨어지나요.. 물리는 1간당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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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밍이랑 아밍이 5
그냥 후르르르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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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질’ 고속 호머식 원서질부터 진학사 칸수 놀이, 텔그 색깔놀이까지 12-2월 순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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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베여서 1시간 잡고 작수 국어 공통 풀었는데 76점만점에서 34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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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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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나 대성 환급 받으신 분 있으심?
개가짖어도기차는달린다
큰일을해낼사람은
작은일을하는사람의말에흔들리지않는다
그렇죠.. 그런데 제가 그럴 그릇이 되나 싶기도 하고...
이런 생각하는 것부터 제가 아직 부족하다는 증거겠죠 ㅠㅠ. 더 내실있는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다짐하면서도
불안했는데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