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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인강강사의 옛소망(유대종) 10

변하진 않았겠죠? 

가끔 정신나간 한의사들이 페이올려치기 과대광고로 10

입결낚시해사 수험생들 모집하는데 무책임한 쾌락도 아니고 왜 그짓하는지 진짜 모르겠고... 

나따위가 선생님이라는 호칭으로 불리는게 8

참 이상함 난 나약하고 하찮고 보잘 것 없고 게으른데... 내 하찮음을 숨기려고... 

덕코 5의 배수 된기념 선착순 5명 9

500덕씩 

내사랑내곁에님의 장례식입니다 7

가겟노내가 

어짜피 쭉 모쏠일텐데 한의대 갈걸 7

마법+한의학이면 무적인데 

내일학교가서할거 10

아침조회때 독서 3지문 하고 나머지시간에 수학하려는데 시냅스는 지로함수 다 풀고... 

실모 점수 60점대 30점대 나와도 7

공스타 올리는 상남자가 되자 

정시가 맞아 9

덕분에 1~2학년 재밋게 놀앗자너 나 말하는거임 

South Korea is.. 8

.. 

하복 안 삿나본데 8

친구 없는데 어캄;; 아;; 

짜피 오르비 7

대학가면 다 탈릅하는거 아닌가.? 뱃지 외 필요? 

검색해본 메디컬(의치한약수) 공부량 11

공부의 절대량 기준 의 30 치 10 한 8 약 5 수 8 이정도 되는거같은데... 

수면제때문에 시야가 좁아져온다 9

즐겁군 

인생 고민... (곧 삭제할 예정입니다...) 6

탐구 공부는 거의 해본 적도 없는 ??? 학생입니다. 우선 고민의 원인부터... 

자도자도 피곤한 경지에 도달했다 9

하 이틀만 젊었으면 에이징커브를 덜 맞아서 이렇지 않았을텐데 

노베여도 의지만 있으면 가르칠 맛 나긴 함 7

개념 단계에서 비율관계 차평면 다 가르쳐버리기 보조 자료 주면서 시키면 따라오긴 하더라구요 

수시가 정시보다 우월한건 팩트아님? 10

아님 말고~ 

나만큼 언어재능 없는 사람 오르비에 흔치 않을 듯 10

전국 하위 10% 정도 될거 같음 

수능에서 틀리면 재수할 때 도움 많이됨 7

국어 반타작하고 다음해 백분위 고정 100 수학 역함수 미분 적분 그런거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