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79692
나는 재능도 없고 머리도 나쁜데
하나 가진 게 있다면 호흡이 긴 것이다
오래 버티기는 자신있다
그래서 어릴 적 공부할 때 나쁜 머리를
결국 공부 절대량으로 극복하곤 했다
어쨌든 머리 반짝이는 녀석이나 나나 비슷한 결과라면
아무래도 상관없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정훈 충원 2
문자 왓는데 물리 걍 할까요.. 사실 기다리다가 사문 한지로 틀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
2026학년도 고려대 수시모집 요강(논술 자연.. : 네이버블로그
-
부럽다
-
출제자의 3요소 5
머리가 좋고 I성향이 강하고 분노가 많다 <- 분노를 작품으로 승화하는 거임
-
의사들 드러눕냐? 계속?
-
장수생분들 중에는 많으려나
-
??
-
원래 맨날 데리버거나 불고기버거 먹는데 제 인생 두 번째로 얘네들이 아닌 비싼 메뉴...
-
한심한놈
-
입실못함..
-
논술 4
친구들 수리논술 준비하던데 수리논술 난이도가 어느정도 되나요? 수능수학 몇등급정도는...
-
이상형은 지금 살려도 한달뒤에 죽음
-
저는 고삼인데요 고2때부터 정시로 가기로 맘먹고 생기부랑 출결 아예 안챙겼어요...
-
작수 설대식405받고 고대 수학과로 오던데
-
? 4
5덮 신청 안되어있네 아오 진짜
-
어제했다면 보러갔을텐데 오늘은 이미 낮에 한바퀴 돌아서 지쳤달까요 그때까지못기다림...
-
수능이었으면 등급 어케 나왔을까요 13112?
-
수학 높1이고 나머지 백분위 96, 97 이러면 메디컬 가능해요…?.?
-
ㅈㄴ 무기력해서 중간에 관두면 ㅈ되는데..

수고했어 오늘도감사합니다!
와 무슨 5시부터 공부를
직장인이라 ㅜㅜ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