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진짜 강사들도 ㅈㄴ 대충 강의하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79564
와 어떻게 단 한명도 정면승부하는게 아니라
하나같이 뭉개거나 주목보빼고 다 버리라고하거나
부정사처럼 해석하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영어를 가르치는게 직업인 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 대충 강의를할수가잇지
충격받앗네 ㄹㅇ
해설강의에서 단한명도 제대로 강의를 못하네..
정답률 6,70걍 넘는 문제도 아니고
수능 30퍼대 문제인데
더군다나 제일 빡센문장인데 저 문장이ㅋㅋㅋ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0시간 가까이 한 날은 수학이 다 8시간 넘음
-
입시공부만큼 재능이 덜타는게 없다는거야. 예를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F1 축구...
-
변하진 않았겠죠?
-
입결낚시해사 수험생들 모집하는데 무책임한 쾌락도 아니고 왜 그짓하는지 진짜 모르겠고...
-
참 이상함 난 나약하고 하찮고 보잘 것 없고 게으른데... 내 하찮음을 숨기려고...
-
500덕씩
-
마법+한의학이면 무적인데
-
다 네 잘못일거야! 자잘
-
누구말이 맞는거야.. 15
공부는 노력 vs. 재능
-
내일학교가서할거 10
아침조회때 독서 3지문 하고 나머지시간에 수학하려는데 시냅스는 지로함수 다 풀고...
-
공스타 올리는 상남자가 되자
-
정시가 맞아 9
덕분에 1~2학년 재밋게 놀앗자너 나 말하는거임
-
..
-
친구 없는데 어캄;; 아;;
-
짜피 오르비 7
대학가면 다 탈릅하는거 아닌가.? 뱃지 외 필요?
-
공부의 절대량 기준 의 30 치 10 한 8 약 5 수 8 이정도 되는거같은데...
-
탐구 공부는 거의 해본 적도 없는 ??? 학생입니다. 우선 고민의 원인부터...
-
난 이재명 지지자다. 원전 안전성도 없는데 무작정 많이 짓겠다? 개소리
-
하 이틀만 젊었으면 에이징커브를 덜 맞아서 이렇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해석해야해요??
답이 2번인거만 기억나네
첨에 잘못볼수잇지만 부정사로 해석이 안돼서 가까이에 있는 이용가능한 이런식으로 관용표현으로 접근햇어야하더라고요
조정식이 설명해줬던거같은데
기출정식에선 부정사처럼 다루다 이렇게 해석하시던데 다른커리에선 설명해주시나요?
아 그런가요? 저도 기출정식을 들었던거라.. 제 기억이 왜곡됐나보네요 죄송합니다
ㄴㄴ아니에요 저도 강의해주셨으면 찾아서 배우려고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