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원을 입문엔제라고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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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건 아니겠죠?
4규랑 엔티켓같은거 안풀어봐서
입문엔제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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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후 엔제가 적당한듯?
이해원 난도 편차가 심해서... 음.... 기출 제대로 했다는 가정 하에는 입문엔제로 ㄱㅊ다고 생각
차피 어려운거는 회차당 1,2개라 ㅇㅇ
그렇게 생각하니 그런거같기도 하고데이 당 마지막 2문제 빼면 괜찮을 수도요
아 그건 맞죠 배터리 세네칸짜리가 좀 애매해서
이걸 입문이라 불러도 되나 싶었음
ㅋㅋ상위권 학생이 '아 나 올해 각잡고 수능 판다' 맘먹고 책 사는것도 입문이라면 입문이니....
그런 의미에서의 입문이라면
보편적인 입문엔제의 의미에는 부합하지 않는다는 뜻인거죠?
워낙 쉬운엔제들이 너무 많아서 이해원 정도면 그냥 엔제 수준
시대북스 껀 다른 기출이나 인강n제들 다 익숙해져야 푸는게 좋을거같은데
이해원 이로운 설맞이 렛츠고
이젠아님
작년까진 입문엔제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