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고3 국어 고민입니다.

포기 1

하기엔.. 너무 많은 게 걸려 있다... 

한국은 타인의 다름을 존중하지않음 1

서로 계몽시키려고 함 옳음과 그름만이 존재하는거임 

내가 첫 팔로워이자 팔로우였는데... 2

슬퍼 

그 혹시 제가 덕코를 구걸해도 2

될까요… 2천덕만 주세요… 

오늘 가수랑 악수함 8

안녕하세요라고 했더니 응~ 그래라고 하심 

여기서 누가 대통령 되서 7

전국민이 오르비 하게 만들어야 된다고 봄 

뜨자!!!!!!!!!!!!!!!!!!!!!!! 2

우가우가 

앞으로 국가 부채 얼마나 늘거같음? 5

한 600조? 

이번시즌은 성불의 해 2

카라바오컵:뉴캐슬 우승(70년) FA컵:크팰 우승(120년)...시발 코파... 

국어 강의 처음 들었을때 신기했던게 2

강의 듣기전에 고1때 검더텅 하나 쭉 풀면서 나름 분석했었는데 그때 혼자 생각했던게... 

6모까지 8

집중하기 

저 오늘 강기원 현강 짤릴뻔함 4

결석 2번까지 가능한데 오늘 3번째에 늦잠자서 수업 끝나기 10분전에 가서 겨우 출석함 

선거 벽보에 왜 3번없음??? 6

????? 

옯비 중독 씨게 됨 6

따흐윽 난 약해 

나 진짜 아가인듯~~ 3

난 너무 어려~~~오빠언니들 날 보살펴줘~~ 

6모 재수생 들어오면.. 2

국수영 과사 다 많이 떨어지나요.. 물리는 1간당한디.. 

담밍이랑 아밍이 5

그냥 후르르르륿 

수험판에서 제일 재밌는 거 3

‘원서질’ 고속 호머식 원서질부터 진학사 칸수 놀이, 텔그 색깔놀이까지 12-2월 순삭임 

아이고... 이거 어칼까요 5

국어 노베여서 1시간 잡고 작수 국어 공통 풀었는데 76점만점에서 34점을... 

바디 500경기 200골 2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