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지하게 이거 일대일 대응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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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변의 한점에서 빗변의 한점으로 수직으로 선을 긋고,
그빗변의 한점에서 나머지변으로 수직선을 그으면,
밑변의 한점과 나머지변의 한점이 1대1대응이 되잖음
그럼 1과 2가 같은거아님??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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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변의 한점에서 빗변의 한점으로 수직으로 선을 긋고,
그빗변의 한점에서 나머지변으로 수직선을 그으면,
밑변의 한점과 나머지변의 한점이 1대1대응이 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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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님 말이 맞음
왜 나를 싫어하는거임
마찬가지로 tan(pi/2•x)로 0~1 0~무한 대응시킬 수 있으니까 0~1 = 0~무한임ㅠ
그건 넘어렵네여
엄연히 정의역이랑 치역의 개념이 각각 명백하게 존재하는데 왜 혼자 이상한 개념을 만들어내시나요???
정의역이 밑변이고 치역이 수직변이라 하면안됨?
1=2랑 정의역1 치역2가 대응된다는건 다른거죠
모든 정의역(밑변)에 대해 모든치역(수직변)이 1대1대응아님?
대응과 동치는 다른 의미죠
병원 추천드려요
아니;;
그럼 죽어
휴지의 역설
https://m.blog.naver.com/mathti/80192650216
아리스토텔레스 바퀴의 역설
오
한대만 때릴께요
<무한의 신비>(승산) p.76~p.77에 정확히 같은 이야기가 나와있어요. 위에 분이 언급해주신 아리스토텔레스 바퀴의 역설이랑 함께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