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15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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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함수로 푼 사람들은
어떻게 함수로 풀 생각을 떠올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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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커풀면서 실력 좀 쌓고 기생집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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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강사가 그러던데 그보다 확통 N제 수강후기 진짜 적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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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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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옛날부터 n제에 존나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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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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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실력 차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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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같은건 50도 찍었다가 갑자기 30점대도 찍음 국어도 작년에 1고정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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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어 완전 노베인데 국어 공부하는 방법부터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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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팡 1
맛있는거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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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1년 넘게 앓은 사람인데 나아진 것 같다가 최근에 급 심해졌었음. 모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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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하면 극단적이다 상황을봐야된다 그건좀 과장한거다 계속 이런식으로 빠져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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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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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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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이 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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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에서의 기적을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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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암기 제외 전과목에 재미를 느낄 수 있게됐음 물론 여전히 공부보다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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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그렇게 생각했어. 결국 엘리트주의는 역사적으로 거의 대부분 부패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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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거겠지 근데 난 그게 안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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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야타는 위버보다 안나오고 주노 너프 더해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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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N제 1회에 14번 {f(x)}^2 = f(x)g(x)에서 리미트 X를 0으로...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1. 연속된 두 항 사이의 관계가 제시되었음
2. 항 사이의 관계에 별도의 미지수가 존재하지 않음
3. 케이스가 3가지 -> 대수적으로 역추적하기 어려움
요정도 때문에 그래프를 도입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귀납적으로 정의된 수열에 미지수가 있거나 연속된 세 항
사이의 관계와 같이 복잡하게 제시된 경우에는 그래프를
그리는 게 오히려 더 불리할 수도 있긴 한데,
이 문제는 관계식 자체는 단선적인데 케이스 분류가 많아서
아마 다른 분들도 이 판단하에 그래프를 그리셨을 듯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