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15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75499

이거보고 함수로 푼 사람들은
어떻게 함수로 풀 생각을 떠올리셨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재밋엇어 7
응응 사람들도 많이보고 롯데월드도 처음가봣어
-
휴대폰 끌래
-
위와 같이 과탐3퍼 기준 과탐 87-88 이랑 승부봐서 이길라면 생윤 사문 기준...
-
물론 최근 4개년은 안할거긴한데 그 전도 안되나요..? 고2 모고는 높1 - 높2 사이인거 같아요
-
누덕누덕 스타카토 듣고 도티잠뜰 보고 놀이터에서 경도하던게 엊그제 갔네
-
오르비 잘자요~
-
진짜존나후회막심 2
교대갈걸교대갈걸교대갈걸교대갈걸교대갈걸교대갈걸교대갈걸교대갈걸교대갈걸교대갈걸교대갈걸교대갈...
-
ㅈㄱㄴ
-
걍 지금은 누가봐도 찢통령 확정이니까 안찍는거지
-
삿포로 살고싶다 11
내 인생 목표 중 70%를 차지
-
이라기엔 시력 0.1
-
나만 그런가 계속 생각나고.
-
오늘도 지구과학을 안했다
-
5월에 모기 4
쳐죽일 나쁜 해충
-
상상,이감 좀풀었더니 얘네 선지구성하는방법이 훤히 보이기시작함 4
수능,모평엔 절대 이렇게 안나올거같은데 너무많이풀지말고 감유지용으로 풀어야겠다..
-
ㅁㅊㅁㅊ
-
학원수학쌤이 5
뉴런, 알텍 같은 인강책들을 아예 모르는게 정상인가요? 잘 아는 선생님을 못만나봐서...
-
249 불편해 4
250은 편할거같아
-
스카이카포서성한 스카이의 난이다 서울시의 당연한 인서울 대학뽕 치사량이냐로 논란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1. 연속된 두 항 사이의 관계가 제시되었음
2. 항 사이의 관계에 별도의 미지수가 존재하지 않음
3. 케이스가 3가지 -> 대수적으로 역추적하기 어려움
요정도 때문에 그래프를 도입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귀납적으로 정의된 수열에 미지수가 있거나 연속된 세 항
사이의 관계와 같이 복잡하게 제시된 경우에는 그래프를
그리는 게 오히려 더 불리할 수도 있긴 한데,
이 문제는 관계식 자체는 단선적인데 케이스 분류가 많아서
아마 다른 분들도 이 판단하에 그래프를 그리셨을 듯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