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황이될래요 · 1392440 · 14시간 전 · MS 2025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1. 연속된 두 항 사이의 관계가 제시되었음
    2. 항 사이의 관계에 별도의 미지수가 존재하지 않음
    3. 케이스가 3가지 -> 대수적으로 역추적하기 어려움

    요정도 때문에 그래프를 도입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귀납적으로 정의된 수열에 미지수가 있거나 연속된 세 항
    사이의 관계와 같이 복잡하게 제시된 경우에는 그래프를
    그리는 게 오히려 더 불리할 수도 있긴 한데,
    이 문제는 관계식 자체는 단선적인데 케이스 분류가 많아서
    아마 다른 분들도 이 판단하에 그래프를 그리셨을 듯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