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옯붕이 과외생 구함 15 0

흐흐 나도 이제 선생소리 들음ㅇㅇ 

좀 잘생겼는데 20 1

역시 난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듯 섹쉬하군. 

와 ㄹㅇ소름돋았었음 16 0

누가 나 따라다닌 줄 알고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그렇게 일정이 똑같지 

지구과학 공부 16 0

지구과학 속성 강의 듣고 대충 몇 개 외웠음 남세균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대충 물... 

엠맥 머가 젤 어려움? 14 0

일단 본인은 흩않보다 어김없이가 어렵다고 주장하는 입장임 

천안가면 뭐있음 15 1

일단 우리동네는 인구 16만따리라 있는게 없음 

오늘 명동가서 칼국수머글거임 15 1

명동성당갔다가 서점 갔다가 길 방황하다 집올거임 

닉넴 컴백 22 2

역시 이게 근본이지 

오르비에서 인스타 따여봄 14 2

작년 말인가 올해 초에 부엉이가 내 본계를 따갔어 

빨리 나한테 고대 붙을거라고 해주셈 13 1

빨리요 

근데 대구(부산,광주등등)사는데 14 0

서울에 있는 대학가는 사람들 많음? 님들은 가족들이랑 학기 중에 멀리 떨어져사는거 괜찮음? 

제가 컵라면을 먹어도 될까요 16 1

감사합니다 

이 나라는 왜이리 17 1

지방에 돈쓰는걸 아까워하는지 모르겠음 전철 노선 수도 적고 정거장 개수도 적음... 

현재 인생 계획 18 3

26~27: 예과 저공비행하며 문만해서 돈좀 벌기 28~29: 군대가서 문제 만들기... 

가끔 내가 쌩재수를 햇으면 서울대 가지 않았을까 생각함 11 1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울증이 좀 심했어서 도중에 수능 포기했을듯 

슬슬 찾으러 가볼까 17 1

마지막 수능. 

인생의목표 대강 세워짐 10 2

돈은 그냥 적당히 벌고 일은 적성에 맞는거 하고싶긴 하지만 뭣보다 정신이 건강한사람... 

님들 잘자라고 하면 잘잘거임? 11 2

잘자 

축구 입문 어연 12년 12 0

확실히 어릴 때 입문해서 굿즈에 관한 환상도 없고 그냥 경기 즐기고 스토리 좀... 

잘까말까 17 1

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