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당한 허수 현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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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겨울에 ‘공부’ 라는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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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생윤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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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 생윤 사문
교육청은 의미없다고 해도
목표는 경기도권이라도(인가경) 가는건데 가망이 있을까 싶음,,
학교가 수시위주라 정시 얘기도 안꺼내줘서 여기라도
목표라도 제대로 보이게 잡고 공부하고 싶은데 글 좀 끄적여주세요
아 그리고 수학은 주변에서 다 버리래서 개학하고 쳐다도 안보는데 이래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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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대에 있을건데 ㅅㅂ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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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찍읍시다 6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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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썸 ㅇㅈ 8
레종 프렌치 "썸"이 3개니까 쓰리썸임 난 틀린말 한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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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끝 12
오르비도 오늘 이후로 당분간 접어야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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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페북감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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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하루에 10시간씩 게임해서 수학 3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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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는것이병이면 5
잊는것이병인걸잊는것도병이고 잊는것이병인걸잊는것도병인걸잊는것도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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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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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되게 잔인하고 무서운거같음 재수하면서 계속 새기고 있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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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5
올해 메디컬을 간다면 길거리에서 오르비 화이팅!! 을 크게 외치면서 돌아다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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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마스터로 충분히 커버가능함? 지금은 그냥 문제풀고 문제에서 나온 모르는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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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을 살고 나면 진짜 너무 힘들어 얼마나 극단적으로 아무것도 안하냐면 금요일...
수학 버리는 거 웬만해선 추천 안드리긴 하는데..
확통은 아예 개념도 모르는상태라… 5월인데 수학 어찌하면 좋을까요..? 무엇보다 영어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수1 수2 까먹지만 않을정도로 공부하시고 영어 2까지 올리면 될것같아요
그 다음에 확통 진도 나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확통은 진짜 벼락치기 하셔도 되니 계속 공통에 집중하시면 됨
수학 버리지마세요.. 1을받아야하는것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