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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는것이병이면 5
잊는것이병인걸잊는것도병이고 잊는것이병인걸잊는것도병인걸잊는것도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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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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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태로 스르르 잠들어버리기 언제쯤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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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세월호로 6학년 때까지 수학여행, 수련원 전면폐지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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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되게 잔인하고 무서운거같음 재수하면서 계속 새기고 있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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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분감, 카나토미 이정도 하고 엔제 풀려고 했는데 교육청기출까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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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다시 준비하면서 독학으로 하다보니 뭔가 스트레스 받고 집중 안되고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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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5
올해 메디컬을 간다면 길거리에서 오르비 화이팅!! 을 크게 외치면서 돌아다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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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3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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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영단어장 5
워드마스터로 충분히 커버가능함? 지금은 그냥 문제풀고 문제에서 나온 모르는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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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을 살고 나면 진짜 너무 힘들어 얼마나 극단적으로 아무것도 안하냐면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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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체육중고 출신인데 체육인은 인성이 엇나가면 사고치면 큰일이라고 군기잡았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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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국수 백분위가 1등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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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있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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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틱톡햇엇는데 4
팔로워 1.4k인가 1.6k인가 까지 가봄 최고 좋아요는 25k인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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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인생이라고? 구라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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憧れ(あこがれ) 동경한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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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를 키며
수능에선 그런거 잘 안내는듯
6모9모에서는 ㅈㄴ 내는데
기출 보면 걍 탐구 내용 한단원 통째로 들어서 지문으로 내서 날먹하는 문제도 개많음 ㅋㅋ
기출 보다보면 80퍼가 생2인 생명 지문 가끔 있음
사심이 너무 담겻잖아 ㅋㅋㅋㅋ
그러려면 인문 지문에서 칸트 헤겔 쇼펜하우어 니체 하이데거 비트겐슈타인 중에 4명은 내야...
ㄴㄴ 인문은 내가 못하니까 빠져야 함
에이어 리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