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헤어진 후 난 잘생겨졌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63155
나 잘생겨졌대 다 그래 모두 놀래
못 알아보겠대
어디 했어 뭐 했어 모르는 소리 No
바나나 한 개 계란 두 개
정말 피곤해 남들처럼 잘생겨지는 게
머리부터 발 끝까지
너무 너무해
신경 쓸 게 한 둘이 아냐
나도 너처럼 사랑받길 원했어
그래서 더 독하게
잘생겨졌다, 매일 듣고 싶었던 말
정말 한 번도 듣지 못했던 말
잘생겨졌다, 니가 보는 게 전부가 아냐
전에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잘 가요 My Love
짧은 치마 스키니 상관없어
이젠 입을 수 있어
하루종일 난 거울만 보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딱히 자취한다는 생각이 안듦... 그냥 기숙사 사는거같음
-
저녁먹고 18시에 자서 3시에 일어남 ->죄책감으로 심장압박받고 6시까지 공부...
-
요즘엔 오르비가 0
일기장이 되어버림
-
실모는 단순 너네 실력검증 수단이자 그저 감 유지 용이야 지금은 5월이고 넌 앞으로...
-
생지할걸 6
물2 만점으로 뒤집어주마!!
-
드디어.. 13
버스에 에어컨..
-
심하다 싶을 정도로 물어뜯네 요즘 보면 세상이 미쳐있는듯
-
서울대 자연계는 다 물화 해야되는거 아니였냐구
-
흠 난 고닉인가 9
-
강k서바 풀기전에 이거부터 다풀어야지
-
3틀 빈칸 첫문제빼고 다틀림 빈칸살려
-
1. 180일 600,000원 일반좌석 2. 180일 700,000원 지정좌석 3....
-
우산주고 혼자 튀어감 감기걸리지 마라
-
해운대 왔습니다 2
무진장 덥네요
-
그냥 딱 기출분석 강좌만 들을껀데
제목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