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심찬우 수업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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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는 있겠지만
나는 이사람대로 해야
내가 문학에서 틀리는거에대한
본질적 해법을 찾을수있을거같음
24 문학 다맞앗었는데도
아버지의땅 수업듣고
그런걸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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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땅 29번같은 문제는 요령/편법이 통하지 않고 그 구절을 정확히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임
진짜 느꼈어요
솔직히 문학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기본적인 감상방법도 없다는걸
그 구절을 이해하지 못하고 선지 플레이식 허용가능성 따졌다면 1,3번으로 가게되는 아주 훌륭한 문제임
아땅은 머벨이 해설이 고트던데
고수 ㄱㅁ
언매에서 11점까인건 안비밀
헉
근데 ㄹㅇ 좋던데
다시 들어야하나
갠적으론 체화가 엄청 오래 걸리겠지만
체화하면
어떤게 나와도 흔들리지 않을거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