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5787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사십 무난할줄 알고 노래 들으면서 시작했는데 한두곡 듣고 바로 이어폰 빼버린......
-
진짜 많을거같은데
-
집가고싶다 0
내 두번째 아내가 있는곳으로..
-
이거맞냐..
-
3학년 선택과목이고 미적은 수능때도 볼거고 나머지는 다정했는데... 교육과정부장 +...
-
급함 21번임 고2
-
님들 독재 경찰서 10
잠깐 경찰서 다녀와여해서 외출권 써여하는데 님들이라면 사유 뭐라고 댈거임? 그냥 말하는게 낫나?
-
인서울은 수시로 거의 못함? 다른과목은 대충 2-3정도일거같음...
-
ㅇㅇ
-
5/20 아침반인데 자리 전날 예약인가요? 아님 선착순으로 앉는건가요?
-
아파트 축제 2
야끼소바 소고기초밥 도토리묵 케밥 냐미~~
-
뭐 박살나는 소리 나는데
-
오르비 하기 쫄리네 바로 뒤에 cctv 있음
-
평등견임.
-
솔직히 내신에서 한거로 충분하지 않은가?
-
-
안된다고 하면 나빠요
-
장식용 1등급 성공
-
-
2025 강기분 2
문학 2025 강의 증발햇는데 걍 쓱쓱풀고 해설지로 봐도 되나용? 아니근데 국어는...
강민철 문학 노베가듣기도 엄청 좋은듯…전 처음부터 민철이안들은게 ㄹㅇ 후회됨
독해포인트 출제포인트 명시적으로 다 알려줘서 점수 확 오름
아직 조금밖에 안 들었긴 한데 제가 다른 독서 강의 같은 거 들었을 땐 맨날 깨닫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감이 왔는데 문학 강의 들을 때 이걸 내가 스스로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내용을 이해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강의에서 본 푸는 법만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냥 일단 아직 조금밖에 안 들었으니까 계속 들어보는 게 맞는 걸까요?
저도 처음엔 이걸 스스로 실전에서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했는데 계속 의식적으로 적용하고 복습하니까 정말 자연스럽게 체화됐어요
근데 본인이 느끼기에 원래 풀이법대로 풀어도 다 맞아왔으면 안바꾸셔도 됨. 전 문학 내용 이해하고 느끼?면서 풀때보다 강민철듣고 기계적으로 풀때가 훨씬 정답률 높았어서…
아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