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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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반수하는데 알바도 잘 안구해지고… 학교끝나고 바로 스카가도 생각보다 공부할 시간도 많이 안남고… 중간 끝났으니까 맘놓고 달릴려고 했는데 과제 자꾸 생기고… 안그래도 과목 바꾼게 많은데 빨리 개념 기출 돌려야 할 것 같아서 마음은 자꾸 초조해진다
종강 전까지 수학이랑 탐구만이라도 실력 만들고 싶은데 너무 욕심인가
수학 감 떨어진 거 같아서 괜히 또 불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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