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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에 이어 4회도 베타테스트에 참여하였습니다. 점수는 88점(공통2, 미적1)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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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에 림잇으로 개념 한번 돌리고 거의 유기해뒀다가 8덮 보고 나서 개념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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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레전드 근데 이젠 일정 안 맞으면 쳐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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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게이같다는건.. 13
게이같다는건 진짜 어떤 의미일까..? 나 진짜 게이 소리 너무 만ㄹ이 들음..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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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수능 접수 3
이거 하니까 돈 보내라는데 여기 송금하면 접수 완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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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3~4페이지 문제임 반응하지 않는 기체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해주세요 1.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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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지 마세요 4
강대 K 모의고사 등급컷 어디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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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 대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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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과목만 3등급이내로 맞으면 되서 전역후 급하게 공부중입니다 혹시 이런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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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ㅇ하네 이거 남자는 그렇다 처도 여자는어케함? 18
정자로 기입하십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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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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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성형한건가 1
아무리 대학가서 꾸몃다해도 저렇게 변할수가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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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스티커 붙이라는 곳에 실수로 딱풀로 칠했는데 크게 상관 없다고 말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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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에 나온 단순화 상황 정리해봤는데 진짜 다냈음 ㅋㅋㅋㅋ 별로 대단한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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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싫어 1
친구들은 다 대학가서 예뻐지고 잘생겨지고 핸복해지고 난 인샹망해서 썩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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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데 배정되거나 뭐 그런거 있었던가 작년엔 안 했는데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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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원서도 내고 실모도 쌓이니 좀 설레네요 고정 100을 위해 힘내보겠습니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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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드릴3 기하 이차곡선+평면벡터(~#12) (36Q) ㅁ 박광노T 문법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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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고민 1
할건많은데 시간이없음 시간을 더 열심히 써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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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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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늦었나 0
나조차나조차잃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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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음악잡담을 못해 크ㅏ아아아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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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합해서 41시간이면 적은편인가요? 감점요소로써 많이 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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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씬 지루하다는 얘기가 왜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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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기출들을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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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을때 집단 다 동그라미 쳐놓고 왔다깄다 하면서 푸는데 반응속도가 느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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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1 12회차는 엣지일텐데 저때만 신청해서 가도 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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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평가원껏도 좆박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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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도 잘 안되고 한심한 나에게 화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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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학파분들 1
이원준 브크 지금 시작해도 안늦을까요? 피렘하고있긴한데 오늘 갑자기 하다가 현타 개쎄게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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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능 시험장 배정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사탐2 치는 사람이랑 사1과1 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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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줬었어용? 대성햑력개발 형님들 돈 벌 생각이 없으신가보네... ebs는 좀 보고 배워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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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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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류 (이)가 현장 브레턴을 다맞췄다고? 해가 서쪽에서 뜨는 소리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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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디시에서 서식하는 은든고수가문제쳐낸거같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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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하는말 믿는거 맞지? 후면카메라찍힌거보면 자살마렵던데 지인들은 다 훈남이라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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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30461860/ 물론 지금은 5년이나 지나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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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덮 수학 84정도면 어떰? 5덮 72점 6모 80점 5
미적 이번에 쉬웠던건지 내 실력이 오른건지 모르겠음 282930틀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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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 10
1,2문단 배경설명까진 완벽히 이해했는데 3,4문단에서 대가리가 깨져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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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 제모 안해도 됨 피부 ㅈㄴ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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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없나? 14 25 28 29틀 85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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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김범준 X 솔직히 국정원 독서 읽고 이거 약팔이잖아 했던 내용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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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버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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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 쇼츠에 정병훈 선생님이 자주 보이시더군요 2
어지간한 쇼츠 보면 다 논쟁이 있던데 아무래도 대표격 토론으로 오르비 노예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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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인데 인하대 낮은학과 교과쓰고 그냥 학종으로 인하 홍대 건대 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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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줄 에스컬레이터는 진짜 누가 도입한거냐... 2
예라이 이것때문에 내가 버스를 놓쳐서 20분이나 서있잖아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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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더프는 실수하기 딱 좋은 문제들로 구성돼서 "분명 맞게 풀었는데 왜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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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린 성적표 나와요 ? 7월은 못받은 듯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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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세 문제 틀림 근데 깜짝놀란게 출제자(=나) 의도 꿰뚫고 단정/개연을...
저도 정병 오는듯요 너무 고독함
ㅜㅜ 같이 힘내요
학교 안 다니심?
다니긴 하는데.. 그냥 학교에서 정시 공부만 함.. 사람들하고 일상적인 얘기 하고 그래도 뭔가 외로움이 몰려오는듯 가면을 쓰고 지내는 느낌
외롭다는 건 둘째치고 너무 열등감 오지고 현타도 오지고 무엇보다 부모 개입때문에 좆같음
아시1ㅂ발반수면 기만자장ㄴ아
친구나 사람이 그립진 않은데
(정기적으로 연락하는 사람0명)
몸이 외로워요
저도 살짝 조금.. 그런 면이 있는거 같기도
그냥 이따금씩 누군가의 품에 안겨서 어깨를 깨물고 싶은 그런 충동이 강하게 들어요
ㄹㅇ
많이 외롭죠
ㅠㅠㅠ
프사 누구였지 인스타에서 본 거 같은데
하요이! 너무 이뻐서 화장법 따라해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