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생 일과평가 해주새요

연애 전화.. 7

연애하시는 분들은 밤에 전화 매일매일 오래하시나요? 이번에 연애 처음인데.. 통화를... 

학벌이 그 사람에 대한 첫인상을 좌우할 수 있을까요 8

처음봤는데 명문대 다닌다하면 뭔가 신뢰감? 호감도? 그런게 오를까요 

개때잡후 뉴런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3

재수생이고 현역 5입니다 

D-43ㅇㅈ 4

일구어낸 게 없는 느낌 금-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르비 잘자요 

그만하고 싶음 진짜로 12

공부하면 할수록 점점 더 바보가 되는 것 같음 요즘 공부도 안되고 성적도 안 오르고... 

[수학] 좋아하는 문제 외모 13

난이도를 떠나서 내 외적 이상형 뭔가 겁나 둥글둥글하게 생겨가지고, 일단 심적으로... 

난 솔직히 부모만 좀 제대로 만났어도 12

내 인생 불행의 80%는 없어졋을 것 같아... 

오르비 분들 8

스터디카페 몇시부터 가시나요? 

짜파구리 먹는다 4

엄기은T<— 종이질 고트 10

이것보다 더 좋은거 못봄 디자인도 고트 

대학생 남자머리 절반은 옆뒤 다운펌 4

제2의 노스페이스 현상 같음 

어제 편지 글 올린 사람인데) 후기 10

이렇게 써서 드렸는데 예상했던 것보다도 더 좋아하셔서 놀랐어요 ㅋㅋㅋ 다른 반은... 

99.999% 확률로…. 6

다음에 하겠습니다 ~ 

삼수기록 49일차 1

눕방 

시대나 재종에 고딩 교복입고 오는사람 많나요? 11

ㅈㄱㄴ 내가 말하는건 엔수생이 교복입고 오는지 물어보는거에요 

오늘 171130처음 풀어봄 9

30분걸림 아무튼풀엇으니 한잔해~세트로 171129도 풀엇는데 풀이 올려봐야징 

맞팔해요 8

어떻게 죽어야 안아프게 죽을까 6

목도 매달아보고 칼로 손목도 그어보고 왜 사람은 쉽게 안죽는건데 

24살교사<--진짜 ㅈㄴ어린듯 9

24살이 선생님 됐다고 어른인 척 하는 생각하니까 기분이 묘함 

171130 걍 존나어려운거같은데 8

231122랑 급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