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어떤실모에서도 감동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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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에서 느껴지는 감동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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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돔라이브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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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무엇하냐 8
도태된 삶 캐삭하고 새로 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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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같은 지하철 똑같은 루트로 다니는데 평소보다 20분 정도 집에 일찍 옴 집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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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보단 그냥 계산과정이 가깝지만… 29번 훨씬 간단한 풀이가 잇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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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훨씬 순한맛으로 바뀌엇음 같은 사람이 만들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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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 사학과 -> 강원대 사학과 -> 한국대(서울대) 사학과 2단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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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는 그럴 수 있지 하는 분위기라면 삼수부터는 개ㅂㅅ 보는듯한 분위기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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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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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다는 소리가 아님 완강에 미기확 2-3달씩 걸려서 할 이유가 없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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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거도 ㄱㅊ 구해다가 벅벅 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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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3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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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나올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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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agoo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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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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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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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못 버티고 도망왔습니다 공정한 수능? 모르겠고 대학부터 가겠습니다 화작 확통 사탐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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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올려 1
엔화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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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모가 코앞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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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아리까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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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애들 너무 잡는것같애서요... 그런다고 분위기 더...
올해 수능조차 241122급 문제가 나올지 의문이네요 ㅋㅋ 짧으면서도 굵직한 아름다운 문제라
올해 불수능일듯
작년에 물이였고 내년에 수능끝나는데 내년에 어렵게 내면 욕 배로 처먹을걸 알아서
올해 뭔가 전례없는 칼춤 출 것 같음
+돼지띠 인구
학생들한테 욕먹는건 실모출제팀들이나 신경쓰지 평가원은 알빠노합니다...
와 ㅎㅎㅎㅎㅎㅎㅎ 칸타타쌤 작년 히카 잘풀었습니다
히카 특유의 계산압박느낌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