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땐 내가 반수 안할 줄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초등학교때부터 쭉 친해왔던 제 손에 꼽는 친구들인데 오늘 얼굴 보자고...
-
체육대회하네 8
-
날씨 좋다 6
날씨 맑으면 더 우울해
-
도산십이곡과 구별되는 사설 시조의 특징 -> 형이상학적 가치가 아닌 일상의 삶을...
-
개인차는 있겠지만 나는 이사람대로 해야 내가 문학에서 틀리는거에대한 본질적 해법을...
-
비 엄청 쏟아지네 썅
-
풀무원 7
누님들 진짜 예쁘네 얼굴보고 뽑는건가 승무원에 준하는듯
-
? 6
아파서 쨌는데 이게 왜 출석이죠
-
작년에 학교는 재수 정시로 입학했음 수학 찍맞 한문제 있었고 탐구는 평가원...
-
책이 흐물흐물해짐.. 언제 펴지니
-
카톡으로 날라 왔는데 신청 해보는게 좋겠지.?
-
섹스 3
역시 부산은 국밥
-
돼지됨
-
동일페이지 대비 무려 300원이나 싸네여 ㄷㄷㄷ
-
외고 졸업 고졸 과외 강사고 영어1 모고1 뜨는데 시급 4만원 제의하는데...
현장에서 다 풀고 5분 남아서 당황스러웠죠
23수능 20분컷내고 47점 떴길래 작수 쳐본건데
풀면서도 계속 이게 맞나 싶더니 정말 이게 맞나 싶은 점수가 나오네여
저 작수 현역으로 봤는데 22년도부터 기출 다 만점아니면 한개씩 틀렸는데 31인가 받고 4열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저 14부터 17까지 쭉 틀림 ㅋㅋㅋㅋㅋ
생윤이 사탐런때문인지 작년부터 예전 생윤 느낌이 아닌거같아요…ㅋㅋㅋ
진짜 풀면서 존나어렵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