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상 받은 한국인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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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장송 시즌2 in 한국판......
<자폭장송>은 근 20년 전 미국에서 나루토의 등장인물 《가아라》를 따라하던 3학년 초등학생이 친구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모래구덩이를 파서 파묻어달라고 했다가 끝내 질식사한 사건임...2008년인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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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보니까 갈 마음이 싹 사라지네 고1 때 자퇴 안한거 2년째 후회중임
참고로 저 엘베의 경우 문을 고정해주는 볼트와 리벳 등 이음재가 있고 이음재별로 인장강도와 압축강도가 판이한데 이를 넘겨버리는 충격량이 전해져 결국 자동문 개박살내고 그대로 《함정 속으로》시전하고 한국인 최초 다윈상 수상자 10점 만점 9.3으로 수상
말 그대로 =P/a를 비튼 Tau=Ps/a....
내가 뭘본거지
한국 역사상 최악의 멍청한 죽음이라는 역사적인 장면.
이거오랜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