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초밥 생각날 때 보는 오노 지로 셰프 다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54342
2012년에 했던 EBS 다큐멘터리인데, 오노 지로 셰프를 처음 알게 됐던 다큐였습니다.
아베 총리가 오바마 대통령을 초청해서 더 유명해졌죠.
오래 전에 했던 다큐라서 지금은 독립해서 본인 업장 차린 스시 마스다의 마스다 셰프도 보이네요.
여기도 미쉐린 투 스타인가 받았을 겁니다.
정작 스키야바시 지로는 미쉐린 가이드에서 제외됐지만요
(오랜 지인등을 통한 예약이 아니면 가는 게 거의 불가능해져서 미쉐린에서 가이드 등재 요건이
성립을 안 한다고 뺐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무관심한 발걸음들 날 밟고있는데~ 오노추) 노엘 - 꽃
-
우리는 생각이 많은가 0 0
역사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생각이 많고 혼돈 한가운데에 있는 세대 아닌가.. 개인이...
-
사문 질문 있습니다 11 1
사문 시간 30분 재고 5모를 풀었는데 시간 압박 때문에 지문도 대충 읽게 되고...
-
플래너 써두길 잘한듯 0 0
추억이 새록새록
-
32만원대에 그냥 무조건 오를 것 같아서 사려다가 잠들고 일어나니 33만원대라 괜히...
-
2026 뉴런 미적분 싸게 드리면 가져가실 분 있음?? 0 0
뉴런 새책 시냅스 띰1만 필기 수특 새책 이렇게 세권 택비제외 3.5 싹다 올해꺼임...
-
내얼굴 어케생겼을거같음? 20 0
추측 ㄱㄱ
-
슬럼프 극복 어케해요??? 25 0
ㅈㄱㄴ 내공300
-
한 8월쯤 시대인재 들어가고 싶은데 혹시 특별전형으로 들어가보신 분 계신가요? 다른...
-
지하철에 낑겨서 그렇게 1시간 40분을 집에 왔는데 20 2
내일 아침에도 그래야 하고 내일 밤에도 또 해야 한다는 게 ㄹㅇ 구라같다
-
물리 1 시간 0 0
물리1 고수님들 시간 어떻게 줄이나요? 문제를 주면 다 풀 수 있는데 풀세트로 보면 계속 부족함..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