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HMM 이전 직원 동의받아"… 노조는 "금시초문"
2025-05-15 19:43:11 원문 2025-05-15 17:52 조회수 25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54125
◆ 2025 대선 레이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북극항로' 개척을 위해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의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 관련 지분이 70%가 넘지만 HMM이 민간인 데다 직원들도 반발하고 있다. HMM 측은 15일 부산 이전에 대해 "전달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14일 부산 유세에서 "2030년이면 북극항로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HMM을 부산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가 출자한 민간회사이므로 마음만 먹으면 불가능하지 않다. 직원들도...
-
"이태원 참사, '세월호'처럼 키워라"...북한 지령 받은 민노총 전 간부
02/04 16:47 등록 | 원문 2024-11-24 13:30
37 26
북한 지령을 받아 노조 활동을 빙자해 간첩 활동을 하거나 중국과 캄보디아 등지에서...
-
“반일 선동해 한미일 협력 파열 시켜라”...北, 국내 간첩단에 지시
02/04 16:46 등록 | 원문 2025-01-09 18:01
4 0
9일 日요미우리신문 보도 지난해 민노총 간부 ‘간첩’ 사건 판결문 분석 “北이 반일...
-
02/04 16:42 등록 | 원문 2025-01-24 10:56
1 4
민주노총이 산하 노조 간부들에게 선동 방법을 교육하는 ‘선동 학교’를 연다고...
-
[단독]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오늘 극비리 방한...이재용 회장 만날까
02/04 12:37 등록 | 원문 2025-02-04 11:34
1 4
2022년 10월 이후 2년4개월만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일환인듯 손정의...
아따 동의했당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입만 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