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삶의 질과 국가의 향방은 반대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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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가 저렴해지고 질이 상승 >> 의사개인의 수입은 줄어듦
외식비가 저렴해짐 >>사업자 개인의 수입은 줄어듦
교육비가 저렴해지고 질이 상승 >> 강사, 인강회사들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마진하락
996시스템으로 노동자들 하루 12시간 6일씩 굴리는 중국 >> 경제성장률 매년 6%
샤오미, 화웨이, BYD 등등 제조업기업들 세계상대로 선전함
주5일제 한국, 일본>>마이너스 성장률
파나소닉 망하고 엘지디플, 철강제조업들 다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중
영국이 제일 잘나가던 19세기 말 >> 노동자인권 개쓰레기시절 툭하면 전염병퍼지고 잭더리퍼같은 썰들 난무하던..
로마가 동서로 쪼개지고 국경에 게르만군인받던 4세기 >> 뱃속에 먹을거 못쳐넣어서 먹뱉하고 예술 문화로 원탑찍던 시절..
그래서 민주주의는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게 되는 듯
경제를 발전시켜 모두의 삶의질을 올려주겠다고 하지만
경제 발전구도에서 빈부격차는 심화되고 일부의 삶의질은 올라가도
대다수 삶의질은 오히려 고꾸라지는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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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기술만이 우리를 구원할것이다
테슬라산 휴머노이드가 노동 다 해주고
우리는 메타버스속에서 미소녀가 되어서 앙앙거리며 살것임
그래야만함
첫줄만 ㅇㅋ
예전에는 국민들 기강 안잡힌 국가는 식민지행이었는데 지금은 어떨런지
뭐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