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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 증후군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제 20살 때 보는 거 같은데,
지금 갖고계신 온갖 병들 수능 끝나면 거짓말처럼 말끔하게 사라집니다. 그냥 수능판 버티기에 멘탈적인 부분이 약한거에요.
그냥 방구 시원하게 뀌고 다른 새끼들 알빠노? 이런 빌런 마인드 장착하시는 걸 추런드립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기숙 나오지 마세요.
님같은 분은 무조건 기숙 가야돼요.
어차피 수능 끝나면 안볼 새끼들이다 생각하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기숙이 스트레스 심하긴 하죠 윈터 딱 한달 가봣었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서 재수할때 옵션으로 고려조차 안했어요 저는
그리고 원래 수능칠땐 죙일 앉아잇어야 되서 죙일 꾸륵거림
저도 그랬는데 수능 끝나고 앉을 일 하등 없어지니 싹 없어졋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