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김장하, 노무현 대통령 묘역에 새긴 29자 그대로의 삶

2025-05-15 00:06:46  원문 2025-05-13 16:24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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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의 주인공 김장하 전 남성문화재단 이사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만났을 때 ‘청년’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수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13일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지난 10일 이 후보와 김 전 이사장이 만났을 때의 후일담을 공개했다.

“청년이 투표하고 정치 관심 가져야 미래 있다”

김 위원장은 “저 말고도 (이미) 여러분들이 김장하 선생님께 ‘이재명 후보를 보시면 어떻겠냐’ 건의를 많이 드렸더라”라며 “지지난주 토요일 진주에 갈 일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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