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서 여르비찾는애들한심해

아 여기 있으니까 나까지 이상해지노 4

ㅉ 가야지 

난 쯔위라고 해 3

무작정 인사할까 

몸무게 5

174kg네 인제 어케 사냐 

D-44 ㅇㅈ 2

수행 시즌이네요 ㅠㅠ 

그래도 미적 할만하지 않나요? 5

가형보단 노력하면 어느정도 극복 가능해보이던데. 사설컨도 예전에 비해서 쉬워진게 체감이 되고ㅇㅇ 

본2의~ 유서한장~ 5

고이 접어 보내오~ 

질문이란 말은 뭔가 6

난 어릴적부터 뭔가를 믿고있었음 5

그래도 난 한방면이라도 괜찮은 사람일거라는거 근데 그게 24 25수능을 보면서 깨져버림 

우흐흐 6

낼 미용실가서 더 잘생겨져야디ㅣ 

잇올 담임쌤이 어둠의경로로올라오는자료 뽑아서풀라고 5

하심... 그래서 브릿지 뽑아서 푼는중에 알바한테 잡힘 당황 

폰이나 만지작 하다가 보면 3

12시가 지나가 시발 ㅈ댓어 

다들 축제철이구나 6

부럽다 난 뭐 갈사람도 없고 가서 할거도 없고 항상 나를 놓아두고 이 봄이 지나가네 

아 시원하게 말하고 잘까 4

흠 

돈 빼서 엘소드에 현질하기 3

100만 투자하면 엔드장비 상의랑 레악을 살 수 있어 

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에요! 3

하루으마니ㅡㄴ 기하시여무 수능리헤요! 오ㅑㅐ냐면 이제부터 시다힘이 24히산을... 

아까 길 가다가 바퀴 봄 3

끄악 

야심한 새벽 경주마는 달린다.. 2

이히힝.. 

주식계좌에서 돈 뺀다 3

엄마미안해잉 

빠잉 5

나중에 강해져서 돌아올게요 

가야할 때가 아닌데 갓음 4

안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