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데 포인트가 많은 문제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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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230630같은거...
일단 가형 기출들은 죄다 조까치 어려워서 배우기도 전에 유기 마려움
쉬워야 배운내용 적용하기가 좋고 문제 안에 들어있는 출제 의도도 완전하게 파악이 되는 느낌이 들음.
근데 결국 수능장에선 조까치 어려운 문제도 풀어야 하니 닥치고 풀어야지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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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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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보단 노력하면 어느정도 극복 가능해보이던데. 사설컨도 예전에 비해서 쉬워진게 체감이 되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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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 접어 보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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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한방면이라도 괜찮은 사람일거라는거 근데 그게 24 25수능을 보면서 깨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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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흐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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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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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미안해잉
30번이 쉽다 ㄹㅈㄷㄱㅁ
230630은 허벌30이잖음...
그런 문제들을 좋은문제라고 하는듯
저도 그렇게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