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 언매 38번 피동 사동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47716
이 문제 답이 3번인건 이해 되는데 1번하고 5번선지도 맞는 선지 아닌가요? 궁금하네요 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구에 잇올 동성로•수성구 있는 거 같은데 학교->동성로 40분 학교->수성구...
-
1시에 자고 6시에 눈 뜨는 강제로 수면이 줄여진 삶 짜증나서 7시 반에 일어남
-
비오네 9
우산없는데
-
ㅇㅂㄱ 7
-
회전초밥먹다가 반전술식으로 초밥 다시먹으려고 주술 회전 아님? 아 초밥먹고싶다
-
오르비에 계신 스승님들께 감사하다는 인사 올립니다! 그리고...오르비언들 모두 사랑해요!
-
수학 기출 5
수분감이나 기생집으로 이제 기출 돌리하고 합니다. 강의 중의 선생님의 필기 남기는게...
-
세종대왕 탄생 628주년 기념
-
잇올 6평 비재원생 신청했는데 6평전에 응시료 내는거나 이런거 연락준다고했는데...
-
요새도그런가요?
-
그래그래 이모티콘만 써주셈
-
밥부터 먹을까?
-
르불규칙 아닌가여 왜 이게 ㅡ탈락이죠?
-
3모 미적 76 5모 미적 72 방학 때 수1,2 수분감 스텝1 두번 정도 하고...
-
뭐가 신나 씌발
-
ㅇㅂㄱ 2
ㄱㄱㄱ
-
덕코 모으는중 2
ㅇㅇ
1 자동사 아님
1: '걷다'는 '물건을 걷다'와 같이 목적어가 필요한 타동사입니다
5: '배정되다는 '배정+-되다'로, 동사에 접미사가 붙은 게 아니고 명사에 접미사가 붙었습니다.
헐 ㄷㄷ
혹시 구름이 걷다 할때 걷다는 자동사라고 본 적이 있는데 그냥 타동사로 외우면 될까요??
아 죄송합니다. 다른 '걷다'로 착각했습니다. '구름이 걷다'의 '걷다'면은 자동사가 맞습니다. '걷다'였군요. 1번도 맞는 설명입니다.
'「1」 구름이나 안개 따위가 흩어져 없어지다'를 뜻하는 '걷다'는 필수성분에 목적어가 없기 때문에 타동사라고 할 수 없습니다. '걷다'에 '-히-'가 붙었으니 1번도 맞다고 해야 합니다.
문제가 잘못 출제 된 거 같네요ㅠ 감사합니다
걷히다 아닌가요 이 경우?
특이하게 표준국어대사전상 '걷다'와 '걷히다'는 의미가 동일합니다.
걷다1「동사」 「1」 구름이나 안개 따위가 흩어져 없어지다.
걷-히다1「동사」 「1」 구름이나 안개 따위가 흩어져 없어지다. ‘걷다’의 피동사.
걷다는 자동사가아니고
배정은 명사라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