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도 은근 벽 뚫기가 너무 힘드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47586
47~48 라인에 그 벽 뚫기가 너무 힘듬
항상 만점은 거의 안나오고 무조건 실수,못품,시간부족 등등 이슈 계속 있네요
이러다가 삐끗하면 42 43라인으로 가버림
어떻게 극복하심 다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누가 내 심장에다 못을 박았나
-
처음에 어려워서 어떡하지 싶었던 투과목은 생각보다 잘되어가고 있고 당연히 해야지...
-
ㅋㅋㅋ 3
확통 미적 기하 다 공부 한담에 6평 치러가서 가장 할만한 과목으로 시험치기 ㅋㅋㅋ 신박한데
-
치즈닭갈비도 먹고싶다....
-
-
전대실모 탐구 <<< 이거 인강강사가 만든 거 아님? 3
오늘 받아서 풀었는데 김종익이랑 윤성훈 특유의 선지들이 너무 많이 나옴 근데 강사...
-
오늘공부는역대급꼴값
-
확통 문제는 그냥 다 맞는다고 봐야 함?
-
살짝 삼켰는데 식중독 안오겠지 ㅅㅂ 빵이면 곰팡이쪽일텐데 ㅈ같네
-
어릴적 일때문에 그리고 내가 현생에서 슬픈일이 있을때마다 아빠에 대한 감정이...
-
90(5월)->92->94->96->98->100(수능)
-
영어N제 4
수특, 강대서킷도 다 풀어가고 학원 주간지랑 브릿지도 다 풀어서 더 이상 풀게...
-
아 내일 먹으러 갈까 어딘가로
-
내일할거 2
아침에일어나기 머리자르기 메이플보스돌고해방하기
-
오늘 느껴버림
-
당신의 추억은 무엇이였나요 나이적고달아주셈..
-
-
아마 진짜일 수도 있어
-
인터넷 지인중에 VRC하는사람이있긴한데 ㅋㅎㅋㅎ
-
이제잘수있어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념이 완벽하면 시간은 안부족함
개념이 어디가 뚫린지 모르겠음... 일단 개념 무한회독중인데 다아는거같은데 정작 모르는건 나옴
그리고 사문도 그런가요? 개념 완벽해도 독해하고 판단하는데 시간이 쓰여서
퍼즐형문제같은거..
하반기에 실모 많이 풀면서 지엽이나 헷갈리는부분 정리 ㄱㄱ
사문도 개념에서 시간을 세이브해야 그런문제에 시간쓰면서 편하게 풀수있음
아직 5월이니까 천천히 해요
작년에 그렇게 했는데... ㅠㅠ 결국 수능때는 실수해버림요
일단 양을 더 늘려봐야겠네요 작년엔 현역이라 사탐실모 7개정도 풀고 끝이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