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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19:48:51 원문 2025-05-14 18:56 조회수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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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도전해볼까"…36년째 묶인 수의대 증원 검토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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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폰 사용 걸리자 폭행…"교권보호장치 유명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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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틀니 닦으러 가라
ㅋㅋㅋㅋㅋㅋ
아재요 그나이 먹고 입시 커뮤 기어와서 맨날 정치글 싸지르는 거 안 쪽팔리쇼?
걍 양당 비토 처맞아서 그런 거 같은데 이재명, 김문수 호감도가 지지율이랑 비슷한 거 보니
더불어민주당 이준석 후보였으면 달랐겠지
마즘.. 원래 대한민국 같은 양당제국가에서 비호감도는 항상 제 3지대 후보가 1위였음.. 지난 대선 때도 안철수가 1위였고..
아뇨 왜곡이 아니라 실제로 비호감도가 제일 높았습니다
정치 평론가들이나 컨설턴트들도 제3지대 후보는 양당에게 견제받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평하기도 하고요
팩트 왜곡은 하지 말죠
여론조사별로 편차커서 저분도 없는말한건 아님
안철수는 나쁘게는 간잽이이미지지만 그만큼 크게 튀는 짓을 안했다는 말이라 정치고관여층 말고는 딱히싫어한다기보단 정치말고 백신이나 잘만들면 좋았을걸 이런생각이 주류
왼쪽에서는 윤석열 당선 도왔다며 욕먹고 오른쪽에서는 윤석열 안도왔다고 욕먹으니 뭐..
저렇게 보면 이준석이 비호감도가 높은건 맞음 다만 '가장' 비호감인 후보 여론조사에서는 7% 이렇게 나오는거보면 방식의 차이인듯..
근데 이준석 빠돌이들은 지꼴린데로 생각하노 제3지대에서 대통령된다고 난리치는데 제3지대여서 어쩔수없음 이지이랄하고있노 꼬라지보면 옛날 3지대랑 다를게없는데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