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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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실모를 보면서 미적분이 공통보다 압도적으로 쉽다 느껴졌는데 정작 공통 준킬러? 12~15 부근에서 막힘이 많았습니다. 공부법을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그냥 양치기로 해결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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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만 좀 잘뜨게해줘봐 계속할게
시간재고 양치기
저 아직 한완기도 못 끝냈는데
이거 끝내면 바로 랑데뷰 엔제 풀려하거든요
한문제에 몇분 잡으면 되나용 ㅜ
저도 작수미적 1컷따리긴 한데
본인이 막히는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너무 정석풀이라면 실전개념을 배울 필요가 있겠고, 계산속도가 느리면 제한된 문제 많이 푸는게 좋겠죠?
사실 시간은 정해두진 말고 그냥 측정만 해도 쫓기는 마음 생기는 효과는 있더라고요. 학생이 특정 문제의 적정시간을 알기는 어려우니까요
제한된문제-> 제한된시간내에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