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전대실모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45174
국어 88 : 어휘1틀 매체 1틀 고려해서 92라고 하고 다니고 싶네요; 그 수필이 ㄹㅇ 시작부터 어쩌라는 거지…? 뭘 말하고 싶은건데;; 이 느낌이라 여기부터 조졌어요. 근데 언매 10분컷해서 문학 시간 오래써도 독서 시간 괜찮았어요. 언매는 ㄲ → ㄱ 되는 거 내신 때로 잠깐 회귀해서 기억함. 독서론 2번 처음에 못 풀어서 2번 풀었고 독서는 갠적으로 무난하지 않았나 싶어요. 독서는 기술 지문 보기 문제랑 어휘 하나 틀렸네요;
수학 96 : 13번까지 무난했는데 14번 약간 어렵.. 21,22가 좀 괜찮았던 거 같아요. 수열 문제 오랜만에 케이스 실수 안함ㅋㅎㅋㅎ 15번 시간 많이 써서 30 풀 시간 없었름.. 시험 끝나고 풀었는데 금방 풀리더라고요.. 먼저 풀 걸 ;
영어 80 : 네. 죽을게요. 올해 처음으로 1 못 뜬 거 같은데.. 연초에 영어 드랍하고 6모 좆되면 그 때 해야지 마인드였는데 내일부터 할게요.
어 시간이 부족했었던 거 같아요 네..
뭐가 문제였죠? 사실 모르겠어요
아 근데 점심시간에 처음으로 낮잠 안 자고 지구 공부했는데 낮잠 안 자니까 영어 푸는데 집중 하나도 안 됨; 이거 말고 왜 못 봤는지 이유 못 찾음
생1 46 : 하 유전1틀, 신경계 1틀이라.. 유전이 진짜 주는 문제가 하나도 없었어서.. 걍 안 풀리면 넘기기.. 근데 막전위는 복잡해보여도 쉬웠고 근수축은 대놓고 쉬웠어서 비유전 시간단축 얼마나 많이 했는지가 관건이었다고 생각해요. 아니 진짜 파본검사하는데 다인자가 2페에 있고, 표현형 최댓값 구하라 여서 느낌이 싸했어요.
지1 38 : 3덮 17 → 4덮 32(?) → 38 푼 것 중엔 1틀이라 굉장히 만족해요. 시험이 쉬웠던 거 같긴 한데.. 시간단축 목표로 n제나 풀어야 겠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처음에 어려워서 어떡하지 싶었던 투과목은 생각보다 잘되어가고 있고 당연히 해야지...
-
ㅋㅋㅋ 3
확통 미적 기하 다 공부 한담에 6평 치러가서 가장 할만한 과목으로 시험치기 ㅋㅋㅋ 신박한데
-
배고프당 ㅠ 0
힝힝 ㅠ
-
살려줘
-
오늘공부는역대급꼴값
-
확통 문제는 그냥 다 맞는다고 봐야 함?
-
살짝 삼켰는데 식중독 안오겠지 ㅅㅂ 빵이면 곰팡이쪽일텐데 ㅈ같네
-
어릴적 일때문에 그리고 내가 현생에서 슬픈일이 있을때마다 아빠에 대한 감정이...
-
90(5월)->92->94->96->98->100(수능)
-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
왜 진작 안들었을까 싶음
-
전자기파 문제 푸는게 왤캐 오래걸려
-
너무 피곤하다 잠을 늦게 잠->피곤해서 공부 한나도 안되고 독재까지...
-
내일할거 2
아침에일어나기 머리자르기 메이플보스돌고해방하기
-
사람이 할만한 짓이 아닌데
-
오늘 느껴버림
-
당신의 추억은 무엇이였나요 나이적고달아주셈..
-
인터넷 지인중에 VRC하는사람이있긴한데 ㅋㅎㅋㅎ
-
이제잘수있어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ㅈㄴ잘하네요ㄱㅁ
어휘 저도 틀림 ㅋㅋㅋㅋ
와 개잘하네

아현 ㅎㅇㅌ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