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내란 재판' 또 비공개…法 "알 권리 침해 않도록 검토"
2025-05-14 14:21:59 원문 2025-05-14 10:55 조회수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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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12·3 비상계엄'의 2인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고위급들의 내란 재판이 14일 비공개로 열렸다. 이번이 5번째인데, 재판부는 비공개 논란을 알고 있다며 공개 의견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4일 오전 10시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장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김용군 전 대령의 6차 공판기일을 연 직후 2분 만에 비공개 전환을 결정했다.
재판부는 이날 예정됐던 정보사 소속 김봉규 대령, 신모씨에 대한 증인 신문도 비공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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