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칼럼] 내신 영어 꿀팁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43746
안녕하세요
박재휘T입니다:)
내신 영어를 대비하며...
지문 암기가 너무 어렵다고 느끼는 학생들에게 드리는 TIP입니다ㅎㅎ
① 영어 지문(본문)을 한국말로 정리해 보자. 만약 영어 한 문장마다 해설이 어렵다면 해설 보면서 나만의 정리를 만들자. 영어 한 줄 -> 한국말 한줄 해설지+자습서 필요.
② 그렇지만 시험 범위 내에 나오는 무조건 다 외워 둘 것. 한국말로 스토리라인을 짜본후 영어를 소리내서 읽어보자. 지문에 나오는 연결사 부분 문장은 영어로 정리 해둘 것.
③ 영어의 주제문. 특히 정리를 다 하고 나서 그 지문에 주제를 한국말로 적어놓자.
④ 문법 서술형 대비는 자료를 활용, 시험 범위에 맞는 문제를 찾아서 풀어보기. 같은 문제를 풀어보는데 어디서 막히는지 풀어보고, 막히는 부분을 암기해 보자. 그렇지만 결국 내신은 학교 선생님이 출제하므로 선생님이 중요하다는 것은 꼭 필기하고 수업 잘듣고, 교과서에서 교과서 앞쪽이나 뒤쪽에 grammar point를 암기해 보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 시간까지 안자면 언제 일어나야됨
-
그래서 더 귀엽지
-
형식 없나 누가 좀 예시알려쥬ㅗ 해
-
흐흐흐흐
-
왜냐면나는문학이쉽게나오나어렵게나오나항상일관되게두지문을날리니까.
-
인정하죠
-
시립대 뱃지를 달고 있었어서 나에게 시립대는 의미가 있었지
-
처음으로 제대로 보는 탐구 모고
-
나 지금 꾸안꾸임 11
-
사랑해요 오빠
-
28 29 30 다 틀려서 울었어..
-
개똥벌래랑 라비가 그립네 42랑 로팁도 그립고 걍 떠오르는 이름이름 하나하나가 그리워
-
어떤 새기가 풀렸다고 했는데 아오 이러면 사탐 안 했지
-
다들 등급 확 오를 때 느낌 잇나요?? ~하고나니 등급이 확 올랏다거나 등급이...
-
어쩐지 잘해 다들
-
풀어봣으면 어떤지 조언좀
-
1 지잡 of 지잡 사범대 지역 내에서도 인식 별로 (여기 갈 바엔 안 간다 多)...
-
나에게 모의고사란 더프와 학평, 모평 뿐이다. 난 올해 아직 모의고사를 망친 적이 없는 것이다.
-
보이스톡이나 사진으로 여자인거 인증 안하면 절대 안 당해주더라 ㅋㅋ
-
러셀? 모고가 언급 이렇게 많이되는거 처음보네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고3되니 영어쌤이 수능형식으로 낸다고
객관식 30뮨항에 주제나 소재만 동일한 지문으로(지문변형)으로 낸 게 2/3 되는데 이런 경우는 어케하나요
그냥 영어 모고 풀어야 하나요 아 근데 영어문제사 되게 수능스럽지 않고 집약적으로 나오던데
일단 중간고사를 통해서 선생님께서 문제를 어디서 따오시는지 분석해보세요!!(수특에서 가져오는지, 기출에서 가져오는지)
그냥 선생님이 직접 변형해버리는 것 같아요 찾아도 안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