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문제가 더럽다 맛있다를 모르겠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140211
걍 문제 잘 풀리면 좋게 느껴지고 안 풀리면 ㅈ같고 그게 끝아닌가?
내가 쎈b도 못 풀던 개ㅆ허수에서 올라와서 그런가…
잘하는 사람들은 문제퀄 평가할 수 있는 정도의 경지면 대단한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원점수 평균 66...
-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
님들 저 프로필 어떰 11
평가점 정병호 사탐 화1 박종민 사문 지인선 환급 정법 물리 최적 영어 하사십
-
이왜진?
-
프사 ㅅㅂ ㅋㅋㅋㅋㅋㅋ 12
-
ㅂㅂㅇ 13
하루끝
-
11911 3
되려나
-
솔직히 의반이들 7
미적은 이길 수 잇을 듯 의반이들 반수 실패하고 학교 복귀시킨다 화작 미적 사탐으로 내가 설의 간다
-
내가 뭘 푸는지도 모르는채로 막 풀었는데 끝나고 채점해보니까 다 1이었음
-
30초만에 덮기
-
맘에드는 필기도 하나 첨가 고대 진짜 함 가보자!!
-
첫 정답자나 오류 있을 시 제보자에게 10,000 XDK를 드립니다.
-
굿나잇 1
잘자
-
언매 몇 분 걸리세여? 12
평가원 기준
보통 안 좋은 문제는
접할 일이 잘 없죠
해설 듣고 아~ 이렇게 되면 맛있는거고
해설 들어도 이게 왜...? 이런생각들면 드러운거
우리가 푸는 n제 실모들 다 퀄 높은것들이라
해설 보는데
가로로 똥나오는 기분이 드는문제가 가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