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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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경만 풀다가 오히려 수능 트랜드랑 동 떨어진 것만 풀고 실제 시험장에서 못 풀면 어떡하지라는 망상을 해버림
이거 개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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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라 5권 다 하기엔 시간이 안될거 같은데 실전편 공통이랑 미적만 2권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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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6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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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나는 98 100 1 96 96만 받도록 할게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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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빨리 컷해버리고 여유롭게 검토까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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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을 아예 모르겠어요 손풀이로 된 해설을 봤는데 사고과정이나 풀이방법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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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미니 못잃어서 못바꾸겠으요 ㅋㅋㅋㅋㅋ 미니 또 안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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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수특을 한번도 펼쳐보지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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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없고 그냥 내가 힘든 사람이엿음 이제 그냥 살아도 된단걸 깨달아서 좋음 ㄹㅇ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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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철학 수업 듣는 것 중에서 아주 재미있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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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평균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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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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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프로필 어떰 11
평가점 정병호 사탐 화1 박종민 사문 지인선 환급 정법 물리 최적 영어 하사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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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실모 후기 0
화작 86 걍 어려웠어요 화작 -4점은 정줄 놓고 푼 듯 작수 1컷인데 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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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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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의반이들 7
미적은 이길 수 잇을 듯 의반이들 반수 실패하고 학교 복귀시킨다 화작 미적 사탐으로 내가 설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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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푸는지도 모르는채로 막 풀었는데 끝나고 채점해보니까 다 1이었음
피지컬만있다면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실모는 트랜드 반영을 하니까 실모를 풀면 이런 생각할 필요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