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1차자료 2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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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자료는 나 또는 남이 직접 수집한 자료이고 2차자료는 과거의 나 또는 남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재해석, 또는 분석하여 생산한 결과물이라고 이해했었는데, 문제풀다 보니 제 생각과 조금 다른것 같아 질문 남깁니다. 제가 이해한 내용이 틀린건가요? 기존에 제작되었던 1차자료를 가공하려는 목적으로 가져온 순간 그 자료가 이제부터 2차자료가 되는건가요? 아니면 가공 후 새롭게 제작된 자료가 2차자료가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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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는 필기도 하나 첨가
전자
해당 연구의 연구자 본인이 만든 거 아니면 2차입니다
갑이 만든 1차 자료를
을이 을의 연구에 갖다 쓰면 2차 자료입니다
이정도만 알고 계시면 될 거 같네요
아 새로운 창작물이 2차자료가 되는것이 아니라 남이 가져오는 순간에 1차자료 였던것이 2차자료가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녜
해당 연구에서
해당 연구를 위해 직접 수집하고 만들었으면 1차
아니면 다 2차
넵 감사합니다